9월 18일(화)에는 반가운 손님들이 차의과학대학교 총장실에 방문했었습니다. 그 주인공들은 바로 이형석 동문(1회, CAI 통증센터 조교수), 이순철 동문(1회, 분당차병원 소아정형외과 조교수) 입니다. 이형석, 이순철 교수는 차의과학대학교 1회 졸업생인 것을 늘 자랑스럽게 생각해오던 중 차의과학대학교와 차병원이 진행하고 있는 [아름다운 동행] 발전기금사업에 깊은 감명을 받아,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. 이훈규 총장님은 우리 우수한 의학과 동문들이 교수로 임용되고 이렇게 직접 찾아와 [아름다운 동행] 기부금을 전달해주어 너무 감사하시다고 하며, 선물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대접해주셨습니다. ^^

차의과학대학교 동문들의 기부금은 후배들에게 장학금 지원과 최첨단 교육 연구시설 및 시스템 확충으로 사용되어집니다.

동문 여러분들의 [아름다운 동행] 기부는 “아름다운 전통”으로 쭉~~~~~ 이어져 나갈 것입니다.

아직 참여를 안 하셨거나, 기부의향이 있는 동문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함께 참여 부탁 드립니다. 기부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. ^^ 

[횐담 전경]


[기념사진, 좌측부터 이형석 조교수, 이훈규 총장, 이순철 조교수]


[기부금 전달사진, 좌측부터 이훈규 총장, 이순철 조교수]

[기부금 전달사진, 좌측부터 이훈규 총장, 이형석 조교수]